요즘 자꾸 빨간색이 눈에 들어와서 찾고 있었는데 넘 이쁜백을 발견해서 기분이 좋네요..
타사이트서 같은거 구입했다가 가격차가 있어 반품하고 요기서 다시 구입했아요..
배송료 5천원 물고도 요기 쿠폰사용해 구입하니 그래도 이게 더 저렴하네요..
가격도 착해서 좋았는데 배송된 상품 포장을 뜯는순간 판매자님의 정성어린 엽서에 감동 받았다는..
메모에 제 이름이 들어가 있더라구요..
한명한명 이름 수정해 보내주시는것도 번거로움인데 그만큼 소비자를 생각하는 사이튼거 같아 기분이 좋았답니다..
사은품 파우치도 넘 귀엽구요..
아직 본드냄새가 많이 나지만 시간이 지남 괜찮아지겠죠?
가방사이즈나 들었을때의 모양은 넘 이쁘구 만족해요..
요아이 보시는 분들 고민그만하시구 얼른 데려가세용~^^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